Made in Korea-Korean Pop Art, 2006

Made in Korea Korean Pop Art, 2006, 오프닝 광경, 전면: 최정화, 좌: 낸시랭, 우: 이창원의 작품 (사진: 이정우)

2006년 파리의 갤러리 Martine & Thibault de la Châtre 에서 “메이드 인 코리아, 코리안 팝아트(Made in Korea-Korean Pop Art)”라는 전시에 초대되었다. 참여작가는 낸시랭, 이창원, 최정화 3인. 파리에서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전상아가 기획했다. 나는 ‘Paris & Nicky’, ‘Chulyoung and Syliva’s Wedding in Korea’라는 리플랙션 이미지 두 점을 출품했다.


좌, 우: 낸시랭의 작품, 가운데: 이창원의 “Paris & Nicky” (사진: 이정우)
설치광경: 전면에 최정화, 가운데 이창원, 뒤쪽에 낸시랭의 설치작품 (사진: 이정우)

Chulyoung & Sylvia’s Wedding in Korea, 2005, Reflection of an wedding picture, Inkjet print, wooden slats, MDF, each 110x87cm (사진: 이정우)
Chulyoung & Sylvia’s Wedding in Korea, Detail (사진: 이정우)

갤러리 외부 전경 (사진 이정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