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0년대 초반에 했던 잉크 드로잉. 아마도 찻잎 설치와 리플렉션 이미지를 막 시작했던 즈음에 했던 드로잉으로 기억한다. 가로선은 이 작업들의 기본 바탕이 되는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는 선반 구조의 시각적인 요소를 생각하면서 사용했다.
2000년대 초반에 했던 잉크 드로잉. 아마도 찻잎 설치와 리플렉션 이미지를 막 시작했던 즈음에 했던 드로잉으로 기억한다. 가로선은 이 작업들의 기본 바탕이 되는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는 선반 구조의 시각적인 요소를 생각하면서 사용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