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비축기지의 전시 “차와 커피의 시간”이 개막했다. 설치 때 전시광경을 제대로 찍지 못해서 카메라를 챙겨 들고 전시장을 찾았다. 전시장에 꾸준히 들어오는 관객분들을 보면서 어디서 이 전시의 소식을 접하고 오시는지 궁금했다. 전시 도슨트를 준비 중인 스태프분들이 전시장으로 들어오셔서 작업에 대한 설명을 해드렸다. 텍스트와 홈페이지만 봐서는 정리가 힘들었는데 작가 설명을 직접 들으니 이해가 잘 되었다고 하셨다.
문화비축기지의 전시 “차와 커피의 시간”이 개막했다. 설치 때 전시광경을 제대로 찍지 못해서 카메라를 챙겨 들고 전시장을 찾았다. 전시장에 꾸준히 들어오는 관객분들을 보면서 어디서 이 전시의 소식을 접하고 오시는지 궁금했다. 전시 도슨트를 준비 중인 스태프분들이 전시장으로 들어오셔서 작업에 대한 설명을 해드렸다. 텍스트와 홈페이지만 봐서는 정리가 힘들었는데 작가 설명을 직접 들으니 이해가 잘 되었다고 하셨다.